가족
by yokker/사랑하는 사람들 2009. 1. 17. 03:53
집을 떠나온지도 이제 슬슬 3년이란 시간이 되어간다.
더불어 내 나이도 30이라는 커다란 길목에 서게 되었다.
나도 이제 슬슬 내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
맘처럼 쉽게 되지는 않는다.
하지만 다른 가족들을 보면서 막연히 나도 저런 가정을 만들 수 있을꺼야
라는 기대감을 가져본다.
더불어 내 나이도 30이라는 커다란 길목에 서게 되었다.
나도 이제 슬슬 내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
맘처럼 쉽게 되지는 않는다.
하지만 다른 가족들을 보면서 막연히 나도 저런 가정을 만들 수 있을꺼야
라는 기대감을 가져본다.
일몰
by yokker/사랑하는 곳 2009. 1. 16. 00:29
난 빛을 좋아한다.
빛이란 너무나도 다른 모습을 나에게 보여주기 때문이다.
하지만 그 빛을 담는 것은 너무나도 힘든 작업인 것 같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