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e Bye

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것은
슬프다. 하지만 가야 할 사람을 붙잡고 있는 것은
애달프다.

내 착각인지도 모르겠지만
부디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 만나시고

주님과 늘 함께 하시기를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