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가는길
by yokker/사랑하는 곳 2008. 3. 3. 01:13
내가 걸어야 하는 길
그 누구도 대신 걸어줄 수 없는 길
나는 오늘도 걷는다.
나만의 길을 걷는다.
물론 나만이 이 길을 걷지는 않았다.
나는 다른사람이 갔던 길을 뒤
아직은 혼자 걷는다..
언젠가는 누군가 내 옆을 같이 걸어가 줄 사람이 있을까?
아니 이 길 끝에 나와 함께 같이 이 다음 길을 걸어가 줄 사람이 있기를
오늘도 기도한다.
그 누구도 대신 걸어줄 수 없는 길
나는 오늘도 걷는다.
나만의 길을 걷는다.
물론 나만이 이 길을 걷지는 않았다.
나는 다른사람이 갔던 길을 뒤
아직은 혼자 걷는다..
언젠가는 누군가 내 옆을 같이 걸어가 줄 사람이 있을까?
아니 이 길 끝에 나와 함께 같이 이 다음 길을 걸어가 줄 사람이 있기를
오늘도 기도한다.
후쿠오카 성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