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
by yokker/사랑하는 사람들 2007. 11. 1. 22:55
친구야....
친구야...
나지막한 목소리로 불러본다
언제나 같은 곳을 바라보았던 친구여...
걷는 길은 달라도 언제나 서로를 바라보며
서로 위로 했던 친구여..
난 오늘도 네가 있기에 내일을 기약할 수 있구나..
고맙다 친구여..
친구야...
나지막한 목소리로 불러본다
언제나 같은 곳을 바라보았던 친구여...
걷는 길은 달라도 언제나 서로를 바라보며
서로 위로 했던 친구여..
난 오늘도 네가 있기에 내일을 기약할 수 있구나..
고맙다 친구여..